주말이면 지역의 취약계층을 돌보며 북구 일대 환경정화, 자연보호에 힘 써왔던 지난날의 행보들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해당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온 서연이화의 등불봉사회, 무룡산지킴이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12월의 한파에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습니다.

무언가를 바라며 했던 자원봉사가 아니기에, 해당 상은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서연이화 노사는 올 한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계절김치 담그기, 환경정화 등 많은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연이화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사회공헌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